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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합니다.

2026.10.16
HD현대일렉트릭, LG CNS와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맞손
▶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스마트팩토리 구축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력기기 패키지 공급·AI 기반 전력 운영 효율화 및 생산·물류 자동화 추진▶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할 것” HD현대일렉트릭이 엘지 씨엔에스(이하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15일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 센터에서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대표이사와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와 배전시스템을 아우르는 기술력과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배전기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 제안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 모니터링 플랫폼에 LG CNS의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센터 전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HD현대일렉트릭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LG CNS에 제공하고, LG CNS는 이를 제조 AI기술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 및 공정자동화에 적용한다. 양사는 기술교류와 실증을 통해 청주 배전캠퍼스의 생산·물류 자동화율을 높이고, 설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의 제조 경쟁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모델을 미국 등 해외 생산거점으로 확산해 글로벌 생산 거점 간 운영 수준을 표준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력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는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조선·전력기기·건설기계 5개社 참여... 2·3차 협력사까지 약 7,500개社 혜택▶ 현금·현금성 결제 진행, 금융지원 제도 운영,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지원▶ “협력사, 공동 생태계 일구는 동반자... 상생 위해 협력·지원 아끼지 않을 것” HD현대가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0일(목),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 김종철 HD건설기계 경영본부장과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상생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으로 약 7,500개 협력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HD현대 5개 계열사는 협력사 대금 지급 시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한다.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먼저 금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작업 현장 환경 개선 활동 지원에 나선다. 생산성 향상과 안전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지원도 실시한다. 또한 기술임치제도 등을 활용, 협력사의 기술자산을 보호하고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도 돕는다. 협력사들 역시 상생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 이를 위해 1·2차 협력사는 각각 2·3차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조건을 개선하고 상생결제를 확대하는 한편, HD현대의 금융·기술·경영 지원이 공급망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는 공동의 생태계를 일궈나가는, 지속 성장을 위한 동반자”라면서,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1
HD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서 친환경 전력기술 선보인다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CIGRE Paris Session 2026’ 참가▶72.5kV·145kV·국내 최초 개발 420kV 모델까지... SF₆-Free GIS 라인업 공개▶‘다양한 친환경 제품 기반으로 유럽 전력망 친환경 전환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에서 SF₆-Free GIS(*)를 비롯한 친환경 전력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 달 23일(일)부터 28일(금)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열리는 ‘CIGRE Paris Sessio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IGRE Paris Session은 1921년 시작돼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세계적인 전력시스템 분야 국제행사로 2년마다 개최된다. 전 세계 전력회사와 송전계통운영자(TSO), 전력기기 제조사, 기술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전력망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99개국에서 1만 1,200여 명의 전력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최근 유럽연합(EU)은 불소계 온실가스(F-gas) 규제를 강화하고 초고압 차단기에 사용되는 SF₆ 등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은 가스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이번 전시에서 72.5kV·145kV급 친환경 GIS와 최근 시험을 완료한 420kV급 친환경 GIS ‘GREENTRIC 550SRE’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GREENTRIC 550SRE’는 유럽 주요 전력망의 절반 이상에 적용되는 핵심 전압대 SF₆-Free GIS 모델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전압대의 친환경 GIS 기술 경쟁력을 유럽 고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전시 기간 중인 25일 저녁 유럽 주요 전력회사와 고객들을 초청해 센강에서 선상 네트워킹 행사도 개최한다. ‘Navigating the Future of Energy’를 주제로 글로벌 전력산업 관계자들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미래 전력망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유럽 주요 고객들에게 HD현대일렉트릭의 SF₆-Free GIS 라인업과 친환경 전력기술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회”라며, “다양한 친환경 전력기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전력망의 친환경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F₆-Free GIS: 육불화황(SF₆)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